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1절)
No discipline seems pleasant at the time, but painful. Later on, however, it produces a harvest of righteousness and peace for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오늘의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6편 1절 (0) | 2009.10.07 |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0) | 2009.10.07 |
주님은 지금도 기도하신다 (0) | 2009.10.04 |
베드로전서 3장 15절 (0) | 2009.10.03 |
내 사랑 안에 거하라 (0)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