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Isaiah 40:31)
우리 인생길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피로사회라는 말이 있듯 이 땅을 사는 사람 모두에게는 나름의 피로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달음박질하여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삶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주님의 살아 있는 실체에 접속되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의 실체가 될 때 우리는 피곤하지 않게 됩니다. 환경은 변해도 믿음의 대상은 불변합니다. ^♥^
우리삶을 온전히 주께맡기는...
하나님주권아래서 누리며 삽시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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