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스크랩] 생명언어설교 관련 내용

백미란목사 2014. 1. 7. 16:35

홈피 : http://preach.hompee.com/

박필 교수 저서(교재로 활용) :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46252&detail=yes

 

간증 :

듣고, 보고, 배운 설교가
율법적, 비관적, 해답형, 명령형, 위협형식에서
은혜로

이해형, 질문형, 권면형, 설명형, 비전제시형으로 생명언어 설교를 처음부터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어서 저에겐 감격입니다.

 

“생명언어가 치유·변화 일으킨다”

[기독교보 2007-04-03 17:36:11]조회 : 614

 

총신대 생명언어 설교 아카데미 박필교수…생명언어 설교원리 제시

 

개방적인 언어 설교 등 16가지…12과정 생명언어프로그램 보급

 

4월 24-25일, 5월 1-2일 서울과 대전서 생명언어 설교 세미나

 

 


글 싣는 순서
1. 한국 교회 목회자의 설교 현실
2. 설교, 이렇게 준비하고 선포하라(1)
3. 설교 스피치의 변화 이룬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을 때, 아브람이 떠난 것을 두고 일반적으로 목회자들은 ‘아브람이 믿음으로 순종했다’고 말하는 데, 이것은 잘못된 출발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아브람은 하나님을 전혀 몰랐으며, 믿기는커녕 우상과 함께 살아오고 우상을 만든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총신대 생명언어 설교 아카데미 책임교수 박필 목사는 “아브람이 떠난 것은 믿음도, 순종도 아니다.”며 “하나님은 아브람이 떠날 수밖에 없었던 말을 했다. 여기에는 말의 원리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하는 원리에 초점을 맞추어 만든 것이 ‘생명언어 설교원리’이며, 설교의 새 패턴이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박 교수는 성경에서 사람을 치유하고, 변화하고, 믿음을 세워간 말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생명언어’를 만들었다.

 

박 교수가 ‘생명언어’, 즉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게 된 것은 바로 ‘삭개오’ 사건 때문이다. 이 사건을 통해 박 교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믿음으로 세우는 원리가 성경 속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는 한 마디 말에 삭개오가 생명같이 여기는 재물을 내어놓는 변화가 일어난 것.

 

박 교수는 “예수님의 이 말씀에는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상종하지 않지만, 나는 너를 귀하게 생각한다.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예수님은 삭개오의 행위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그의 본질을 보고 인정함으로써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박 교수가 말하는 생명언어 원리 중의 하나가 바로 본질을 보고 상대방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며 설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폐쇄적 언어가 아닌 개방적 언어로 설교 △비판형이 아닌 이해형으로 설교 △해답형이 아닌 설명형으로 설교 △비전언어 설교 등 크게 16가지로 생명언어의 설교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외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30가지 정도가 된다.

 

박 교수는 “한국 교회의 목회자 90% 이상이 지시, 강요, 폐쇄적인 언어 패턴으로 설교한다.”며 “성도들을 이해하고 성도들이 결정하게 하는 개방적인 언어 패턴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 교수가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개방적인 언어 패턴은 선악과 사건과 탕자 이야기다. 또 예수님이 비판형이 아닌 이해형으로 접근한 예로 간음한 여인 이야기와 부활한 예수님이 베드로와 대화하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 하나님이 그를 찾는 것을 들고 있다.

 

박 교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언어의 원리에 따라 설교함으로써 실제 교회 안에 놀라운 변화와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며 “생명언어가 우리 가정과 삶을, 한국 교회와 한국 교회 강단에 하나님의 축복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한다.

 

 총신대 생명언어 아카데미

 책임교수 박필 목사

 

지난 20여 년 간 성경언어를 연구해온 박 교수는 13년 전에 12과정의 생명언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2과정은 변화·축복·믿음·영성·대화 언어학교, 부부·자녀 대화학교, 생명언어 교사대학·전도대학, 대화기도 수련, 영성 삶 수련, 생명언어 설교아카데미다. 1년에 두 차례 2박3일 지도자 과정이 개설되어 각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다. 각 과정의 교재는 박 교수가 쓴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당신의 말이 기적을 만든다’, ‘당신의 말이 자녀를 변화시킨다’, ‘예수님께 배우는 대화의 법칙’(이상 국민일보 간), ‘축복을 만드는 말’(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간) 등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현재 지난 3월부터 총신대 생명언어 설교 아카데미(1년 과정, 매주 월요일)와 총신대 생명언어 연구원(2년 과정, 매주 목요일)을 통해 생명언어의 원리가 공개되고 있다.

 

총신대 생명언어 연구원은 오는 4월 24일(10-17시)과 25일(10-15시) 서울 수유리 성결교회당과 5월 1일과 2일 대전 기독교봉사회관에서 각각 생명언어 설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 교수는 “그 동안 호주나 국내 소수의 목회자들에게 생명언어 설교원리를 보급해왔으나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야겠다 싶어 생명언어 설교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생명언어 설교원리가 이미 소수의 목회자들과 교회에서 검증이 되어졌지만, 앞으로 공개적으로 검증될 것”이라고 말하는 박 교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쓰시는 언어의 원리를 갖고 하기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변화들이 일어난다.”며 “목회자들은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 050-2222-2260(무료)
www.happymaker.net(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사람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라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떠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으며,
우상을 만들며 우상과 함께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떠났지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떠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떠나게 된것은 사람을 변화시키며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생명언어원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언어의 원리중 하나인 비젼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비젼은 3가지였습니다.
1. 큰 민족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큰 나라를 세운다는 말입니다.
2. 네 이름이 창대해질 것이다 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름이 세상에서 존귀와 영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3. 축복의 뿌리가 되어 네가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네가 저주하면 저주를 받으리라 했습니다.

우상이나 만들고 사는 아브라함에겐 놀랍고도 엄청난 비젼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할 때에 비젼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처음 베드로를 만났을 때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요1:42)고 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금은 갈대같이 흔들리는 믿음이지만 장차 반석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될 것이다.
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열심당원으로 믿음도 열심이 많았죠 
그러나 그 열심이 흔들린다는데  내면의 갈등이 있었고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장차 반석 같은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고
비젼을 주신 것입니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비젼이란? 곧 소망을 주는 것이요. 꿈을 주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는 설교를 할때 교회는 변화의 파도에 휩싸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생명언어원리입니다.
그러나,
비젼을 준다고 막연한 비젼으론 안됩니다.  
어덯게 비젼을 줄것인가를 연구 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드는 비젼은 따로 있습니다.
이것이 '생명언어설교' 에서 배우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
 
20여년간 성경 속 언어를 연구하는 중에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며
마음을 움직이는 특별한 원리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변화시키고, 야곱을 변화시키며, 삭개오를 변화시키며 제자들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생명언어원리가 16가지 '생명언어 설교원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생명언어 설교'는

첫째,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언어를 배우며
둘째,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며,
세째, 치유와 변화, 감동적 설교의 원리를 배우며
네째, 권세있는 설교의 능력을 배우며
다섯째, 말씀을 보는 눈이 배우며
여섯번째, 무엇이 성경적 설교인가를 보게하며  
일곱번째, 어떻게 설교 만들며, 어떻게 설교를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게 합니다

'생명언어 설교'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명 설교가로 만들며.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의 시대를 열 것을 확신합니다. 
           교회복음신문 칼럼 (07.9.22)-

 

--------------------------

(답글)이전엔 설교를 잘했는데
글쓴이 : 엘리트 날짜 : 2007-07-02 15:09 조회수 : 993 인쇄

목회현장이 무척 힘드시죠...

이전에 설교를 잘했단 것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교회가 은혜로 넘치니 잘했다고 생각할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단 것은 설교가 달라졌단 것이죠. 왜 달라졌을가요?

내용은 달라지기보단 더 풍부해 질수 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느낀것이 더 많으니까요.

변하는 것은 본인은 잘 모르지만 주로 설교 패턴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1. 나의 설교가 현재 어떤 스타일로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보통 목회자들이 이걸 모릅니다 그래서 설교가 똑같은 설교라도 환경에 따라 패턴이 변하는것입니다.

환경이 어려움이 있다던지... 전도를 하게 해야 겠다든지... 성도들에 대해 기대가 많다든지...

이럴때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식 설교가 되고  율법적 설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은혜가 사라집니다. 지금 어떤 패턴으로 설교 하는지를 살펴 보세요.

2 . 율법적 설교는 결국 은혜를 바닥나게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전엔 같은 설교라도 은혜적 설교를 했기에 은혜로 왔습니다.

  율법적 설교는 사람을 변화, 감동 시키지못하지만 은혜적 설교는 사람을 감동 변화 시키며

   은혜가 넘치게 합니다. 

   자신의 설교를 살펴 보시고 어떤 패턴의 설교를 하는지를 발견하시고

   율법적에서 은혜적으로 전환 시키면 좋겠습니다.   

   생명언어설교 연구원에서 은혜적 설교 패턴을 공부해 보세요   박 필

 

소나무 : 정말 감사 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됩니다. (2007-07-09 12:50)    

출처 : 하나님의 임재
글쓴이 : 조용민 원글보기
메모 :

 

'오늘의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세계순복음교회 ㅡ 말씀묵상  (0) 2014.02.10
새로운다짐!   (0) 2014.01.14
미리 준비하는 추석예배 순서와 말씀  (0) 2013.09.07
오늘의말씀  (0) 2013.09.04
나라와 민족을 위한 6.25 구국기도회  (0)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