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가 떠난지 어느새 10년세월~~
2000년 8월 15일 승호를 화장하여 여기 기도원 산자락에 뿌려줬다.
그때는 양자산 기도도원이었는데...
지금은 거여중앙감리교회에서 인수하여 베데스다수련원이라고 이름을 바꿨다.
아들이생각나서 휴가를 이용해 다녀왔다.
한창의나이 중고등부때 여기서 식사하며 은혜많이받던 승호의 추억을 더듬어본다.
교회기도원이었기에 열심히 설겆이하며 봉사하던일도 생각나서 둘러보았다.
기도원성전~
지금은 관리가 잘~ 안되어서 습하고 여러모양으로 낙후되있었다.
열심히 은혜받으며 봉사하던 때가 그립다. 이곳으로 강사님께서 들어오시면 간단한차와 간식을 준비해드리는 ...추억은 아름ㅇ답다.
숙소이다.
드겁게 은혜받고나서 쉼을 얻을수있는 숙소 이곳의 추억은 개구장이들의 장난이 심해서 잠도안자고 씨글씨끌했던것이 생각난다.
아~~ 이곳은 우리승호를 뿌려준 산자락이다.
여기~~ 한줌의재가되어 여기에 눕다.
작은에수 승호가~~
아~~ 이곳은 우리승호를 뿌려준 산자락이다.
여기~~ 한줌의재가되어 여기에 눕다.
작은에수 승호가~~
아~~ 이곳은 우리승호를 뿌려준 산자락이다.
여기~~ 한줌의재가되어 여기에 눕다.
작은에수 승호가~~
아~~ 이곳은 우리승호를 뿌려준 산자락이다.
여기~~ 한줌의재가되어 여기에 눕다.
작은에수 승호가~~
아~~ 이곳은 우리승호를 뿌려준 산자락이다.
여기~~ 한줌의재가되어 여기에 눕다.
작은에수 승호가~~
성전~~
무릎끓던곳~~
승호도 열심히~~ 이곳에서 은혜받고 ~~
깨끗해보이는 기도원전경 ~잘~ 찍은 기도원전경입니다.
너무도 아픔이컸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멀리 몽골땅의 부흥을 위해 순교한 아들이기에 주님께영광돌리며 마음을 추스리며 10년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하나님의뜻을 이루어드리면 것이기에 열심히 주어진 사역에 충실하렵니다.
이제~~
뒤돌아보진 않으렵니다. 슬픔도 아픔도 여기에 함께뿌려버리고
훌~ 훌~ 털어버리고 돌아옵니다.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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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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