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악령을 대적해야 합니다.

요즘 뉴스에서 성폭력과 자살문제가 많이 대두됩니다.

기독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기도훈련을 제대로 시켜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의 영성훈련으로 영분별력을 길러 주면 간단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많은 훈련을 시켜 보았는데 단 한시간의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각 가정에서 이 훈련을 시켜서 자기 방어 기도를 하고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성폭력법들의 영성치유도 마찬가지로 본인과 사역자들이 함께 음란의 영을 대적하는 선포를 많이 해야 합니다.

 

자살문제도 마찬가지로 어떤 충격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에 봉착하면 순간적으로 인간들은 자살하려는 심령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본인이 자살마귀를 대적하도록 권면하고 시켜야 합니다. 본인이 해도 안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영력의 소유자를 만나 함께 하면 됩니다.

 

교회가 이런 성도들의 영적인 문제를 방관시한다면 무능한 교회로 주님의 책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맡겨진 양들의 영적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즉시 치유시키는 사역을 하여 지옥행으로 가는 것을 막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그 동안 이런 관점에서 은사사역을 많이 해 보고 증거를 받아 보면서 자신있게 권면합니다.

출처 : 주의능력교회

글쓴이 : 김상진사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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