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안그러고싶은데....
왜 연약해 지는걸까?
군대보낸 어머니의 눈물~~
아들이 보고싶은 눈물~~
그래~~ 눈물~~
그러나 나의눈물은?
바보같이 눈물을 보였다.
절대 울지말아야지하면서....
마음으로 승호야~~ 불러보며~~
가을~~ 정말~~더 쓸쓸해지는
오후의 한자락에서 마음을 달래본다.
오직 주님을 찿으며...
주님밖에는 내게 의지할것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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