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란목사 사역

백미란목사

백미란목사 2022. 5. 30. 02:34

온세계순복음교회 = 열린교회 = 낙원교회(낙원요양원) = 평안교회 

교회성장은?

담임목사의 믿음만큼 교회는 성장합니다.

“한국교회성장이 멈췄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중 불신자가 반 이상입니다. 이는 아직도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는 걸 의미합니다.

교회성장에 있어 목회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담임목사의 믿음만큼 교회는 성장합니다.”

온세계 순복음교회 백미란 목사는 이같이 말하며, 목회자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에 매진하며 달려 나갑니다.

((백미란 목사는 감리교회 출신으로서 뜨거운 성령체험을 한 후, 순복음 총회신학교에 입학해 역량 있는 목회자로서의 시작으로 삶을 걸어왔다. 신학교 시절에는 학생 전도사로 열심을 다해 복음 전하며 학업에 충실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초교파적인 사역으로 순복음교회 및 장로교 감리교에서 부교역자로서 최선을 다해 충실히 사역했다.

백미란 목사는 순복음총회신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순복음총회신학 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상담전문과정을 그외 노인복지상담 교회복지상담 등을 수료했다.

또한 백미란목사는 순복음 총회신학(개혁총회)에서 강의를 시작해 교육자로서도 첫 발을 내디뎠으며, 현재는 온세계 순복음교회를 개척하여 열심을 다해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백미란 목사가 하나님을 처음 섬기게 된 때는 어려서 크리스마스 때와 성경학교 때 말고는 다니지 않았다.

하지만 고교시절 어머니의 병환이 악화되어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또다시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

항상 마음속에는 교회가야 한다는 마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 후 결혼하여 첫아이가 돌 지났을 무렵에 집주인과 함께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었다.))

사역자의 길로 들어서서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처음으로 전도사 사역을 하게 됐습니다.

책임감이 밀려오니 빈 들에 서 있는 심정이 돼, 주님께 항의하듯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네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었느냐”라고 추궁하셨어요.

그 후 요일을 정해 복음 전하며 구역예배 인도와 심방으로 충성을 다해 순종하였습니다.

2000년 여름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큰아들인 승호가 몽골로 단기선교 나갔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울부짖고 부르짖으며 통회하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알의 밀알이 죽어 우상이 범람한 몽골 땅에 승호의 순교로 말미암아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순교의 가정에 순교의 터로 세우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업치락 뒤치락하며 부교역자 사역으로 1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온세계 순복음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때 나이가 54세, 부교 역사 사역을 그만두고 전혀 연고가 없는 낯선 땅 마전지구에 땅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그곳 마전지구에 온세계 순복음교회 성전 건축하는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개척을 준비했습니다.

마침내 2012년 4월 28일, 온세계 순복음교회를 창립했습니다.

예비하신 성령의 역사로 예배에 성공을 기도 하며 예배를 드리면서, 열심을 다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여

타교인들도 새벽예배와 수요, 금요예배에 많은 분들이 함께 예배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온세계 순복음교회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하여 다음 세대를 세워나가는 든든한 교회 되길 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예수님 믿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길 원니다.

우리 온세계 순복음교회가 이러한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한국교회성장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교회를 ‘닫힌교회’와 열린 교회'로 구분한다면 열린 교회 돼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한국교회의 성장이 침체되고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높습니다.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고 직장을 가진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회성장이 멈췄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정체됐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고, 목사님들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매달리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교회성장은 담임목사 믿음의 그릇과 정비례한다’고 했습니다.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는 목회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엎드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채워 주십니다.

성령운동의 불길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세계 순복음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로 3대 목표 예배, 전도, 양육을ㅡ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선교 지향적으로 나아간다면, 성령운동의 불길은 다시 치솟을 것입니다.

또한 미전도종족에 선교의 눈을 뜰 때입니다.

미얀마나 베트남 등 한국에 유학 온 대학생을 가르쳐서 그곳으로 파송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10만 원만 보내면 목회자 한 명의 사례비가 됩니다.

한국에서만 농어촌교회를 할 것이 아니라, 지구촌화 된 세계에 선교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온세계 순복음교회 주일설교말씀 하나를 위해서 일주일 내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서 그 메시지를 받아서 설교를 해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과의 통로가 열리는 겁니다.

아무리 설교 준비를 열심히 해도 하나님의 기름 부 음 없이 강단에 서면 그 메시지는 힘을 잃습니다.

열심히 기도해서 하나님의 영을 입어야 합니다.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서야 도와주신다는 걸 믿습니다.

피로가 극에 달했을 때는 무조건 쉽니다. 잠깐이라도 쉽니다. 에너지가 고갈된 것이거든요. 일정하게 어느 시간을 쉬고 그렇게는 못 해요. 한 가지 중요한 건 그때그때 쉬어야 돼요. 체력을 못 이겨나가요. 나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직을 일반 직장 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성직자의 사명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닳아 없어지기 까지....

개척 6년 ~~~  물질어려움으로~~~~ 

2018년 7월 5일 교회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명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열린 교회로 ~~~

7월 1일 첫 주일 맥추절 감사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완전한 이전하기 전에 예배가 중요하므로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가교회인 열린 교회에서 또다시 재정의 어려움으로 이전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정으로 잠시 이전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픔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낙원요양원 내 낙원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셨습니다.

요양원이라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 있지만 코로나19도 이겨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교회를 찾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귓전에 울려 퍼집니다.

교회 찾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십시일반 운동입니다. 

한 구좌 2,000원 십만 운동!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드디어!

2022년 6월 9일 이사 들어갑니다.  정확히 입당합니다.

할렐루야 ~~~

교회 이름은 평안교회입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부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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