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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백미란목사 2018. 3. 28. 12:07

 

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으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이사야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