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일상

친구라는 이름으로

백미란목사 2014. 6. 15. 23:14

 

어린시절이 그리웠습니다.

약수시장을 거처서 다니며

먹고싶은것도 많았습니다.

홍순남 그리고 정만나 ᆞᆞᆞ

홍순남친구는 미국가며 잊지말자 했는데

소식은 끊기고ᆞᆞᆞ

보고싶었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생각이었습니다.

친구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