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이 그리웠습니다.
약수시장을 거처서 다니며
먹고싶은것도 많았습니다.
홍순남 그리고 정만나 ᆞᆞᆞ
홍순남친구는 미국가며 잊지말자 했는데
소식은 끊기고ᆞᆞᆞ
보고싶었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생각이었습니다.
친구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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