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012.2.27 월) 묵상말씀 (시편 138:1~8)
* 오늘도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월욜 아침부터 출타하여 집에들어온이 시간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은혜와 인자하신 하나님으을 찬양합니다. ^*^ .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기자는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는 까닭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의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는 시편기자는 주님이 자신의 간구에 응답하셨음을 깨닫습니다. 멀리서도 환난 가운게 잇는 그를 살피시고 원수들로 부터 구원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생각)
●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삶에서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 존귀하신 하나님이 낮은 나를 보살피신다는 사실에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까? 사람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어떻게 돕겠습니까?
(오늘의 기도)
신음 같은 기도에도 귀 기울이시고 반응해 주시는 하나님, 제게 베푸신 사랑의 응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를 원하오니 더욱 깊은 기도의 자리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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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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