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 메타소콰이어와 박물관 그리고 죽녹원 ~~

전라남도 담양 메타소콰이어와 박물관 그리고 죽녹원 ~~ 

                                            이곳에 가려고 한참 걸었다.

                                         저~쪽에 보이는 느티나무길~ 그길을 한참 걸어가면 저~ 끝에 보이는 메타세콰이어가 쭉 늘어선 아름다운 길이나온다.

 

 

                                                              낭만이 있는길 추억이있는길 기쁨이있는길 사랑이있는길이되었다.

박물관에서 대나무로 만든 모든 작품들~~

 

 

 

 

 

 

                          담양 죽녹원 입구이다. 동수교회 전도팀 5/23 해피데이 새생명축제를 마치고 기쁨의 야외~~ 모두 즐겁게 하루의일과가 행복했다.

 

 

 

 죽녹원의 대나무숲 정말 싱그러웠습니다.

하늘을 봐도 대나무숲으로 가려졌습니다.

 

중간 중간에 휴식공간이 많은데... 이곳엔 그곳의 관광상품이 많이있었다.

모두 대나무로 만든 작품들이 꽤나있었다.

 

 양족의 대나무들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힘든줄도 모르고 가쁜하게 걸어간다.

 위를보면 멋진 대나무로덮힌 웅장함~~

죽순에서 바로 갖자라난  생생하고 싱그런 대나무가 깨끗함함 순수함 또 싱그러움 정말 보기좋았다. 

 금방 자라난 깨끗한 대나무의 뻗은 ~~

 이렇게 나온 죽순이 48일후엔  위의 사진의 모습인 쭉쭉자란 대나무가 된다.

 

 이렇게 대나무들의 사이사이에서 죽순이 새로 자라나온다.

땅속에서 오래동안 뿌리와함께엉켜있다가 땅위로 죽순으로 솟아올라 48일만에 대나무가된다.

하늘을 치솟아오르는 대나무들~~ 

 빽빽히 치솟는 대나무들~~

 대나무로 담벼락처럼 해놓은 길~~ 이길을 걸을때는 어린시절로 돌아가 손으로 훝으며 걸었다.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 결국 손은 더러워졌지만....

 빽빽히 들어찬 대나무숲의 하늘은~~ 이렇게 멋질뿐이고...ㅋ

 멋지고 멋지고

 멋진곳을 꾸며 사진찍는곳을 만들어놓구~~

많은 연인 가족 친구들이 여기서 찰칵~~ ㅋㅋㅋ

 

다시한번 멋진대나무의 웅장함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