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일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은 은사가 아닙니다.

백미란목사 2010. 5. 17. 16:35

 

 

문희곤목사님의 저서중에....... 

       

목회자와 성도들에 귀한 지침 한국 예수전도단 대표인 문희곤 목사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인 문희곤 목사는 단순하지만 삶에서 발견한 진리로 가득한, 두 권의 책을 펴낸 바 있다.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에서는 진정 주님 앞에 바로 서는 '예배자의 마음'을, 《얼음 냉수》에서는 우리의 말과 믿음을 진짜 되게 하는 '충성'을 얘기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닙니다》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최근의 기독교 서적과 설교, 강의, 세미나 등을 살펴보면 '하나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매우 대중화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이 전문 사역자나 은사를 받은 신앙 고수에게 해당되는, 자신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오해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한다.

통찰력 넘치는 성경 해석과 재치 위에 저자 자신과 예수전도단 사람들이 겪은 실수와 착각, 오해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기에,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살고             

싶 지 만부담스럽고 혼란스러워서 힘들어하는 모든 지역교회의 목회자와 직분자, 중보기도 팀과 성도들에게 귀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문희곤목사

문희곤 목사는 하나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달려 나가는 용기와 믿음, 과격한 헌신과 대책 없는 열정이 온몸에 가득한 주님의 종이다.
2003년 2월부터 지금까지 한국 예수전도단 대표로 사역하고 있으며, 또한 높은뜻푸른교회에서 섬기고 있다(현재는 높은뜻푸른교회 담임이다). 주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시원한 성격과 넉넉한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는, 재미있으면서 단순하나 삶 속에서 발견한 진리로 가득 찬, 두 권의 책, 《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와 《얼음 냉수》를 펴낸 바 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이야기하려 한다.

 

 

 

 

          추천

 

“교회가 교회의 주인 되신 분의 음성에 다시 귀 기울이기 시작할 때, 전세계적인 부흥을 이끌 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목격할 것이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오대원 목사_예수전도단 설립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정말 귀한 일이다. 반대로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 김동호 목사_높은뜻숭의교회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이 탄탄한 성경 신학의 기초 위에서 필자의 간증과 함께 펼쳐지기 때문에 ‘믿을 만하고, 읽을 만하고, 감동받을 만한’ 책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목마른 모든 친구들에게, 다소 흥분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동원 목사_지구촌교회